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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kg짜리 괴물 스테이크 화제… 혼자서 성공한 사람이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0 18:30
2013년 1월 10일 18시 30분
입력
2013-01-10 18:20
2013년 1월 10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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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4.25kg 이나 나가는 스테이크를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
시간 제한이 없고 스테이크를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영국의 한 레스토랑이 내놓은 세계 최대의 비프스테이크는 30cm 길이에 두께만 무려 10cm다. 이 스테이크를 미디엄으로 익히는 데 2시간 가량 걸린다고 한다.
레스토랑 주인은 “손님들이 좀더 큰 스테이크를 찾다보니 만들게 됐다”면서 “이벤트로 혼자서 함께 나오는 감자칩과 양파링을 다 먹으면 무료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하지만 올해 19세의 한 청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친구는 평소 크기의 스테이크 3개는 한꺼번에 먹을만큼 대식가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도전한 청년이 결국 40분 가량 먹던 끝에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조그만 크기의 3개보다 아주 큰 1개는 먹기도 전에 거부감을 준 듯 보인다.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레스토랑은 세계 최대 크기의 스테이크를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 소규모 모임에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한다. 그리고 선물로도 많이 나간다고.
이 스테이크의 가격은 110파운드(약 18만7000원)이다. 이같은 소식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해외의 많은 네티즌들은 “같은 양이라도 나눠 먹는 것과 한번에 먹는 것이 다르다”면서 “시작은 야심차게 하겠지만 눈으로 보이는 포만감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며 재미있어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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