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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홍차 하루 4잔 이상 마시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10 11:40
2013년 1월 10일 11시 40분
입력
2013-01-10 11:13
2013년 1월 10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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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팀이 남녀 7만 4961명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홍차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에 혈전이 발생할 위험이 평균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심장과 뇌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가 홍차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홍차를 하루 3잔 이하 마시는 사람은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
이 결과는 흡연, 고혈압 등 다른 뇌졸중 위험요인들을 감안한 것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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