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도박장업주와 동업 ‘막장’ 경찰, 경쟁업주 배후 13명 사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9 11:38
2013년 1월 9일 11시 38분
입력
2013-01-09 11:33
2013년 1월 9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필리핀에서 불법 도박장 업주와 동업관계인 경찰관 등이 경쟁 업주의 배후 경찰관 등 13명을 사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경찰은 특히 경쟁 상대를 사살한 뒤 폭력조직배를 소탕한 것처럼 사건을 조작해 상부에 보고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ABS-CBN방송과 현지 신문들은 당초 경찰과 폭력조직 간의 총격전으로 알려졌던 해당 사건이 상호 경쟁관계에 있던 불법도박장 배후 경찰관 등의 무장충돌이었다고 9일 보도했다.
경찰 대변인은 6일 케손 주 아티모난 고속도로 검문소 부근에서 지역경찰 간부 알프레도 콘세미노와 부하 직원 2명이 피살됐다고 밝혔다. 공군 장교와 병사 각 1명도 함께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들이 당시 타고 있던 SUV 차량 2대는 무려 184발의 총탄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이와 관련해 콘세미노가 불법도박 업주의 동업자였고 그 일행을 사살한 경찰관 역시 해당 도박장과 경쟁관계에 있던 업주와 연계된 것으로 미뤄 도박장 영업을 둘러싼 사건이라고 전했다.
경찰 대변인은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들 경찰이 도박장 업주와 손잡은 경위를 밝혀낼 방침이라며 특히 사건 당시 총격전 아닌 '처형'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범행 경찰관 등은 당시 정차 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나던 갱단과 총격전을 벌여 13명을 사살하고 현장에서 탈출한 조직원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경찰관이 연루된 도박사업은 '웨텡(Jueteng)'으로 불리는 불법 도박으로 부패 정치인들이 정치자금을 조성하는 수단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에 앞서 조지프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 역시 웨텡 업주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불법 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불명예 퇴진하는 수모를 겪은 바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5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6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7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8
“휴일 없이 한 달 내내 일했다”…태국인 노동자 ‘400만원’ 월급명세서 화제
9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10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5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6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7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8
“휴일 없이 한 달 내내 일했다”…태국인 노동자 ‘400만원’ 월급명세서 화제
9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10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
택시 730만·전용기 3.7억원… 중동 탈출 ‘부르는 게 값’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