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오바마 앞 싸이 ‘말춤 공연’ 美전역 전파 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3 14:29
2012년 12월 23일 14시 29분
입력
2012-12-23 07:38
2012년 12월 23일 0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5)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앞에서 춘 '말춤'이 미국 전역에서 전파를 탔다.
미국 케이블 채널 TNT는 지난 9일 워싱턴DC 국립건축박물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인 워싱턴(Christmas in Washington)' 공연을 21일(현지시간) 밤 녹화 방송했다.
싸이는 흑인 여성 가수인 다이애나 로스, 여성 팝가수 데미 로바토, 배우 메건 힐티 등에 이어 마지막 무대에 등장해 붉은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공연했다.
사회를 맡은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유튜브에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 뮤직 비디오를 제치고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싸이는 처음 무대에 등장해 성탄절 행사 취지에 걸맞게 캐럴을 부를 때만 해도 콘서트 직전 떠올랐던 '반미(反美) 랩' 논란을 의식한 탓인지 약간 긴장한 듯했다.
그러나 캐럴을 부르다 말고 싸이는 "아니, 아니, 이건 아닙니다. 내가 여기 온 이유는 이것(캐럴 공연) 때문이 아닙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강남 스타일'을 보여주러 왔다는 뜻이다.
그러더니 '강남 스타일'의 흥겨운 전주가 흐르기 시작했고 이내 관람객들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싸이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안무로 '크리스마스 산타 스타일'로 가사를 바꿔 공연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 말리아, 사샤, 그리고 조 바이든 부통령 가족 등이 공연을 지켜보면서 흥겨워하는 모습도 자주 TV 화면에 비쳤다.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말춤을 따라 추지는 않았지만, 박수로 호응하면서 싸이의 춤사위를 감상했다.
싸이는 공연이 끝나고 나서 오바마 대통령과 잠시 대화를 나눴으며 최근 오바마 대통령이 당시 춤을 추지 않은 까닭을 들었다고 공개했다.
싸이는 최근 발간된 미국 연예 전문 '할리우드리포터(Hollywood Reporter)'와의인터뷰에서 "그(오바마 대통령)는 '강남 스타일' 춤을 잘 추지만 집에 같이 사는 숙녀들이 내가 춤을 추면 당황한다. 그래서 춤을 추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집에 같이 사는 숙녀들'이란 미셸 여사와 두 딸을 지칭한 것으로 해석됐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시각장애인도 앞 볼수있는 증강기술 개발”
용산-과천 등 수도권 46곳에 6만채 공급… 판교 2배 규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