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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인물 1위은 김정은, 국제가수 싸이는 몇 위? “오바마보다 높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4 14:39
2012년 12월 14일 14시 39분
입력
2012-12-14 14:33
2012년 12월 14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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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보 영상 캡처
‘올해의 인물 1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타임에 따르면 독자들이 참여한 온라인투표의 최종 집계 결과 김 제1위원장이 총 563만 5941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고 한다.
이어 2위에는 미국의 방송 진행자인 존 스튜어트(236만 6324표)가 이름을 올렸고,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민자들, 미국 여자체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개비 더글러스,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이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미국 코미디언 스티븐 콜베어,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중국의 설치 미술가 아이웨이웨이,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등도 10위권에 들었다.
한편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가수로 거듭난 가수 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보다 한 계단 위인 17위에 올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타임은 온라인 독자 투표 반영해 오는 19일 ‘올해의 인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의 인물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해의 인물 1위가 김정은?”, “싸이가 의외로 순위가 낮네”, “최종으로 올해의 인물 1위에는 누가 오르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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