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악마를 닮은 뱀, “8m 괴물 아나콘다와 비교되는 사이즈”
Array
업데이트
2012-11-13 11:49
2012년 11월 13일 11시 49분
입력
2012-11-13 11:42
2012년 11월 13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NBC 홈페이지
‘악마를 닮은 뱀’
최근 ‘8m 괴물 아나콘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머리 양옆에 촉수가 달려 일명 ‘악마뱀’으로 불리는 뱀이 태어났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NBC는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악마를 닮은 뱀’이라 불리는 촉수 달린 뱀 8마리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소개된 이 뱀들은 약 50~90cm 길이에 몸뚱이는 손가락 굵기보다 얇은 수준의 작은 크기지만 주둥이 위에 작은 더듬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뱀의 이빨은 입 뒤쪽에 달렸으며, 주로 먹이인 물고기를 잡기 위해 쓰이는 독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에게는 무해하다.
동물원 측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악마를 닮은 뱀이 태어난 것은 10여 년 만에 맞는 경사이며 4년 동안 번식을 유도한 끝에 얻은 결실”이라고 밝혔다.
‘악마를 닮은 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마를 닮은 뱀 8m 괴물 아나콘다에 비하면 귀엽네요”, “인간에게 무해하다니 애완용으로 키워도 되겠네”, “8m 괴물 아나콘다와 비교되는 사이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데일리메일은 ‘8m 괴물 아나콘다’를 근접 촬영한 사진들을 소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불 덮친 금강송… 숲길이 지켜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자’로 불린 선관위 前총장 아들, 채용-전보-관사 모두 특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이새샘]인구감소에 따른 집값 하락…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