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약갱단 두목 아들 둔 죄로 관에서 불려나온 아버지
동아일보
입력
2012-10-24 10:43
2012년 10월 24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멕시코 최악의 마약갱단 두목 에리베르토 라스카노를 사살했다는 멕시코 해군의 발표를 놓고 진실 공방이 계속되자 당국이 두목의 아버지 시신을 이용해 유전자 대조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멕시코 주요 일간지인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전날 중부 도시 파추카 인근 한 공동묘지에서 라스카노의 부친인 그레고리 라스카노의 시신을 꺼내 뼈에서 DNA 샘플을 채취했다.
당국은 라스카노 부자의 유전자 대조로 마약갱단 두목의 신원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멕시코 해군은 8일 최대 마약갱단인 '로스 세타스'의 두목 에리베르토 라스카노를 교전 중 사살했다고 밝혔지만 불과 몇 시간 뒤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탈취되면서 사망한 사람이 정말 라스카노인지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다.
해군은 사진과 지문을 통해 라스카노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나 과거에도 제기됐던 라스카노의 사망설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이같이 라스카노의 죽음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그가 '로스 세타스'와 마약조직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악명 때문이다.
군을 탈영해 '로스 세타스'에 합류한 라스카노는 '사형 집행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잔혹하기로 유명하며 현상금만 수백만 달러가 걸려 있었다.
경쟁 조직원은 물론 경찰도 참수해 공개적으로 목을 내거는 등 잔학행위로 악명을 떨쳐왔다.
하지만 마약업계에서 드높은 명성과 달리 라스카노가 사망한 부모의 묘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라스카노의 부친이 매장된 묘지 관리 책임자인 안드레스 토레스는 현지 신문인 '엘 우니베르살'에 "정부 관계자들이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묘지 한 곳에서만 작업을 했다"면서 "최근 한 해 동안 이 묘를 찾은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3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덱스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내 위치 애매하다 느껴”
6
“전쟁 성과는커녕 상황 악화” 충격 휩싸인 이스라엘
7
“이게 뭔지 아십니까” 레오 14세 교황이 李에 보여준 한국 제품은?
8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9
판결문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뉴욕 센트럴파크 관광마차 폭주…18세 인도 소년 숨져
1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2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3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7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8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9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3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덱스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내 위치 애매하다 느껴”
6
“전쟁 성과는커녕 상황 악화” 충격 휩싸인 이스라엘
7
“이게 뭔지 아십니까” 레오 14세 교황이 李에 보여준 한국 제품은?
8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9
판결문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뉴욕 센트럴파크 관광마차 폭주…18세 인도 소년 숨져
1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2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3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7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8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9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무원연금공단-국제협력단 이사장 해임 건의…공공기관 평가 최하위
국민연금 역대급 수익률에…기금 소진 시점 2069년으로 4년 늦춰져
경찰 ‘김건희 디올백’ 관련, 尹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