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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뱀 발견 ‘충격’…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능력은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1 11:12
2012년 8월 1일 11시 12분
입력
2012-08-01 11:07
2012년 8월 1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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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뱀(사진= 데일리메일)
‘괴물 뱀 발견, 어떤 모습?’
‘괴물 뱀’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들은 “머리는 도마뱀을 닮았지만 다리가 없는 괴물 뱀 화석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예일대 연구진은 미국 서부 와이오밍주의 한 산에서 발견된 7000만년 전 화석을 분석한 결과 머리는 도마뱀 모양이지만 다리가 없는 ‘원시 뱀’을 찾아냈다고 한다.
예일대 닉 롱리치 박사는 “이 뱀은 대략 2피트 정도로 독은 없다. 공룡시대에 살다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니오피스 프레세덴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원시뱀은 그동안 뱀이 바다에서 육지로 넘어와 진화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뒤집을 것으로 보인다. 화석이 발견된 이 지역이 과거 육지였기 때문.
롱리치 박사는 ”코니오피스는 현재 도마뱀과 뱀의 딱 중간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뱀처럼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능력은 없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괴물 뱀 발견 충격적이다”, “괴물 뱀 발견 무섭다”, “괴물 뱀 발견?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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