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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메라에 찍힌 괴생명체, “2시간짜리 영상은 공개 안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6:58
2012년 6월 25일 16시 58분
입력
2012-06-25 16:49
2012년 6월 25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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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카메라에 찍힌 괴생명체’
카메라에 찍힌 괴생명체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미스터리 전문 사이트 고스트띠어리닷컴은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빅풋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온타리오 야생지 연구회-온타리오 빅풋’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이들에 따르면 “트럭 범퍼에 부착된 (레저용) 고프로 카메라에 빅풋으로 추정되는 괴물체가 포착된 영상을 한 신사가 보내왔다”고 한다.
영상은 2010년 10월 14일에 촬영된 것으로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 우측 편 덤불이 우거진 땅 위에 시커먼 무언가가 나타나는데 영상을 느리게 재생한 화면을 보면 두 발로 서 있는 괴생명체가 확실히 보인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1분가량 되지만 실제 원본은 2시간 정도 된다고 전해져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카메라에 찍힌 괴생명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빅풋이 실존하는 걸까?”, “내가 보기엔 고릴라 같은데”, “2시간짜리 영상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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