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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태블릿PC 구입희망자 73% “아이패드 사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06 14:16
2012년 6월 6일 14시 16분
입력
2012-06-06 02:54
2012년 6월 6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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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향후 태블릿PC 구입 희망자가운데 73%가 애플의 아이패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장조사업체 체인지웨이브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2893명을 대상으로 태블릿PC 구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가 향후 90일 이내 에 태블릿PC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73%는 아이패드를 구입하겠다고 답해 여전히 시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지난 3월 조사에서는 구입의향을 가진 소비자 가운데 86%가 아이패드를 선호했던 것에 비해서는 소폭 줄어든 것이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구입하겠다는 답은 전체의 6%로 지난 3월의 3%에 비해 늘었으며 아마존 킨들 파이어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8%였다.
킨들 파이어는 지난해 11월 구입의사를 가진 소비자가 22%나 됐다가 지난 3월 7%로 급락했었다.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태블릿PC 제품의 소비자만족도는 애플의 뉴 아이패드가 8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아이패드2(71%), 삼성 갤럭시 탭(46%), 아마존 킨들 파이어(41%) 등 순이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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