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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국방부 “北, 우주항공기술 진전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9 09:41
2012년 4월 19일 09시 41분
입력
2012-04-19 05:06
2012년 4월 19일 0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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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일리 MDA국장, 상원서 주장
미국 국방부는 18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와 관련, "이번 실패는 북한이 우주항공 프로그램에서 거의 진전을 이루지 못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국방부 미사일방어국(MDA) 국장인 패트릭 오라일리 중장은 이날 상원 세출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북한의 시험 발사는 다시 한 번 (미사일) 비행 초기에 실패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오라일리 국장은 또 "우리의 경험상 미사일의 신뢰도와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험을 해야 한다"면서 "그들(북한)은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들이 시험할 때마다 그걸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발사 시험에서 기술적인 진전이 전혀 이뤄지지 못했음이 명백해 졌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대니얼 이오우에 민주당 상원의원은 "북한의 최근 로켓발사 시도는 미국본토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재확인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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