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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제차 방사능 검출, 몽골선 수입중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4 15:12
2011년 11월 24일 15시 12분
입력
2011-11-24 14:41
2011년 11월 24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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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차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며 검사를 받지 않은 일제 자동차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2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몽골 정부가 지난 5월 이후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18대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몽골 정부는 방사성 물질 검사를 받지않은 일본제 자동차에 대해 이달 30일부터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몽골에서는 일본제 중고 자동차가 인기가 높아 중고차 시장에서 일제 차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몽골 정부는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기존 차량에 대해 전문 기관에서 청소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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