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이클 잭슨, 혼자서 치사량 수면 마취제 복용안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12 16:17
2011년 10월 12일 16시 17분
입력
2011-10-12 16:09
2011년 10월 12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이클 잭슨의 시신을 조사한 부검의는 마이클 잭슨이 혼자서 치사량의 수면 마취제를 복용했다는 주장은 부적절하다면서 잭슨의 주치의가 잘못된 계산에 근거해 과다량을 처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잭슨의 시신을 부검한 LA카운티 검시소의 수석 법의학자인 크리스토퍼 로저스 박사는 11일(현지시간) 속개된 공판에서 잭슨의 저택 침실엔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 박사가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의 처방 분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도구들이 없었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로저스 박사는 "내 생각에는 주변 상황이 '잭슨이 스스로 치사량의 프로포폴을 복용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잭슨에게 과도한 프로포폴을 처방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콘래드 머레이는 앞으로 재판에서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몰리게 됐다.
로저스 박사는 잭슨 사망과 관련해 2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분석했다면서 그 첫 번째는 머레이가 화장실에 가려고 자리를 비운 사이 잭슨이 혼자서 `밀크'라고 부르던 프로포폴을 추가로 복용했을 가능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잭슨이 약기운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깨어나 혼자 약을 더 먹은 뒤 호흡을 멈추는 모든 과정이 2분 내에 진행돼야 하는데 이 시나리오는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로저스 박사는 이어 "다른 시나리오는 잭슨을 잠들게 하려고 머레이가 시간당 2¤3개 숟가락 분량의 약을 처방했을 가능성"이라면서 잭슨의 침실엔 처방약 측정기구가 없었으며 100㎖ 크기의 프로포폴 빈병이 남아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잭슨의 사망원인이 `심각한 프로포폴 중독'과 `벤조디아제핀(정신안정제용 화합물) 효과'라면서 병원이 아닌 곳에서 프로포폴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않다고 증언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의 가족들은 일본에서 오는 12월13일 마이클 잭슨 추모공연을 열고 수익금을 일본 지진피해자 지원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 잭슨은 런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잭슨이 어린이들을 사랑했었기 때문에 그가 살아있었다면 일본 지진 피해자 지원을 위해 뭔가 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2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3
[횡설수설/김창덕]65세 이상 카드포인트 자동 적용
4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5
[오늘의 운세/1월 29일]
6
“할머니 은퇴시켜 드리자”…92세 여성 위해 1억 모인 감동 사연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법원 “사치품 치장 급급” 김건희 질타… 샤넬백-그라프 목걸이 ‘유죄’
9
[김형석 칼럼]새해에는 우리 모두 다시 태어나야 한다
10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 ‘HBM 왕좌’ 굳힌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2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3
[횡설수설/김창덕]65세 이상 카드포인트 자동 적용
4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5
[오늘의 운세/1월 29일]
6
“할머니 은퇴시켜 드리자”…92세 여성 위해 1억 모인 감동 사연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법원 “사치품 치장 급급” 김건희 질타… 샤넬백-그라프 목걸이 ‘유죄’
9
[김형석 칼럼]새해에는 우리 모두 다시 태어나야 한다
10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 ‘HBM 왕좌’ 굳힌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압수한 400억 비트코인 분실한 檢, 관련 수사관 감찰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소말리아 난민 출신 美의원, “ICE 해체” 연설중 액체테러 당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