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유치원 입학하려면 2살도 면접 진행!…“이게 무슨 짓?”
동아닷컴
입력
2011-10-12 15:20
2011년 10월 12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충칭일보)
“고작 2살 된 아기가 뭘 알겠느냐”
“원장 자질이 의심된다. 오히려 내가 원장 면접을 보고싶다!”
중국에서 유치원들의 가을학기 입학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한 유치원의 ‘전형방식’을 놓고 비난이 일고 있다.
고등학교, 대학교도 아닌 유치원에서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원생을 뽑길래 이토록 논란이 되고 있을까?
지난 10일 중국의 시나닷컴은 “2살 된 아이도 유치원 입학시 면접을 봐야 되는 상황에 학부모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은 푸젠성 난핑시에 위치한 한 유치원. 이 유치원을 찾은 리 씨는 유치원 측의 황당한 ‘전형방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어린 원생들을 상대로 면접을 보는 것.
면접실 관찰 결과, 5명의 면접관들이 종이 한 장 씩을 들고 아이들과 놀며, 그들의 행동을 관찰해 평가했다.
평가 항목에는 아이들의 게임 능력, 교류 능력, 언어발달 능력, 자립심 등이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너 말 할 수 있니?”, “부모님과 사니?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느냐?” 등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같은 면접 후 유치원 내 규정에 따라 일부 학생들이 ‘탈락’을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이같은 면접을 본 아이들은 총 46명.
면접 얘기를 들은 학부모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가족의 부양 상황을 묻고, 성격을 체크하다니… 너무 황당하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한 다른 학부모는 “고작 유치원생 뽑는 일이 너무 까다로운 것 아니냐”고 반발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좀 더 편하게 일해보자는 심보다”,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는 아이가 있으면 피곤해지니 미리 방지하겠다는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맹비난했다.
한편 논란이 거세지자 유치원 대표는 “면접은 아이들이 유치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를 보는 일종의 과정일 뿐이다”며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2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3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9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10
임이자 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열 가치 없다”…파행 불보듯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10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2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3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9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10
임이자 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열 가치 없다”…파행 불보듯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10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尹, 일신의 안위 위해 경호처 사병화… 법질서 저해, 중대한 범죄”
‘韓제명 논란’ 국힘 지지율 24%… 민주 41%, 무당층 26%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