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인들의 유별난 명품 사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12:41
2015년 5월 17일 12시 41분
입력
2011-09-28 17:01
2011년 9월 28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출처=텔레그래프 홈페이지
140만파운드(약 25억6000만원)에 달하는 돌란 양(羊)부터 호화 요트와 제트기, 오래된 고급 포도주, 화려한 다이아몬드까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7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있는 140만 파운드짜리 돌란 양이 중국 갑부들의 수집품이 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중국인의 유별난 '명품 사랑'에 대한 분석 기사를 실었다.
신문에 따르면 명품에 대한 중국인의 집착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CLSA 아시아-태평양 마켓'은 올해 초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앞으로 10년 내 세계 최대 명품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세계 명품 시장에서 중국 내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5% 정도지만, 2020년에는 44%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경제 전문잡지 이코노미스트도 중국 내 명품 수요가 해마다 25%씩 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런 명품 대부분은 중국 내에서 구매되지만, 명품에 붙는 높은 세금 때문에 해외쇼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실제 세계적 명품인 루이뷔통의 최대 고객은 이미 중국인이고 구찌 매출의 18%를, 불가리 매출의 14%를 중국인이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인이 명품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전문가들은 중국의 '벼락부자'들이 명품을 명품 그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인식하기보다 부를 과시하는 상징으로 여기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중국 명품 시장의 특징은 남성과 여성 고객의 비율이 비슷하다는 점으로 서양에서는 주로 여성이 사치품에 많은 돈을 쓰지만, 중국의 선물 문화도 명품 시장 내 남녀 균형의 한 원인이라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수백만 파운드짜리 동물의 다음 차례가 무엇이 되든 중국은 (명품) 구매자에게 활짝 열린 시장으로 남겠지만, 중국인의 기호가 성숙해 지면서 명품에 대한 집착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친명표 필요한 鄭, 공천도장 원하는 朴… 당권 격돌 5개월 만에 ‘심야 어깨동무’
10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친명표 필요한 鄭, 공천도장 원하는 朴… 당권 격돌 5개월 만에 ‘심야 어깨동무’
10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 온갖 비밀 아는 AI에 상업광고가? [횡설수설/김창덕]
물티슈 때문에 막힌 하수관, 세금 1000억 들여 뚫어
타인 명의로 학교-역 폭파협박… 디스코드에 ‘범죄자 만들기’ 번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