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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대지진] “현재 전 세계 가동 원자로 수 437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6 10:05
2011년 3월 16일 10시 05분
입력
2011-03-16 09:57
2011년 3월 16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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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언론 IAEA 통계 기준 소개..미국 104기로 최다
프랑스 원자력 의존율 76.2%로 세계 최고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을 계기로 각국의 원전 가동 실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운용되고 있는 원자로가 30개국에서 총 437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멕시코 언론인 '엘 우니베르살' 인터넷판은 15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2010년 1월 1일 기준 통계에 근거해 작성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2009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원자로 외에 55기가 추가로 건설되고 있으며 미국은 104기로 가장 많은 가동 원자로를 보유한 국가로 조사됐다.
미국은 또 원자로 1기를 추가로 건설 중이다.
다음으로는 프랑스가 59기로 많았고, 일본 54기, 러시아 31기, 한국 20기 등이 뒤를 이었다.
러시아와 한국은 각각 9기, 6기의 원자로를 추가로 짓는 중이다.
2008년 기준으로 필요 전력대비 원자력 의존 비율은 프랑스가 76.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벨기에 54.8%, 우크라이나 47.4%, 스웨덴 42%, 슬로베니아 41.7%로 나타났다.
원전 폭발로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일본은 2008년 원자력으로 소비전력의 24.9%를 생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중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멕시코만이 원자로 2기씩을 가동하고 있어 아시아, 유럽, 북미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전을 통한 발전이 적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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