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맨시티 테베스가 애인 속이고 나와 사귀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9 10:40
2011년 2월 9일 10시 40분
입력
2011-02-09 10:27
2011년 2월 9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좌) 클라우디아 시아르도네 (우)브렌다아스니카, 카를로스 테베스 (사진출처= 더 선 온라인)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시아르도네(28)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27)와 데이트를 했다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에서는 2010년 월드컵 전부터 클라우디아 시아드로네와 테베스가 사귀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클라우디아 시아르도네는 테베즈가 배우 브렌다 아스니카(19)와 교제를 하고 있는 중임을 알고나서 그를 차버렸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 테베스는 “나는 이 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 나는 브렌다 아스니카말고 다른 사람과 데이트를 한 적이 없다. 또한 이 일에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테베스와 브렌다 아스니카는 1년 3개월 전에 만났으며 교제를 시작한 지도 8개월 정도 됐다. 테베스는 지난해 바네사 만실로와 이혼했으며 두 딸이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