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파격적 ‘상의실종’ 화보 공개

제니퍼 애니스톤. (사진출처=매거진 얼루어)

섹시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영화 ‘저스트 고 위드 잇(Just Go With It)’을 홍보하며 패션 매거진 얼루어(Allure) 의 표지모델과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에서 애니스톤은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파자마 상의에 단추를 풀어 가슴라인을 자연스럽게 보였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침대에 누워 테디베어에 누워있는 바비인형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 청순함과 깜찍함을 표현했다.

한편 애니스톤은 '8등신 미녀' 니콜 키드먼으로부터 ‘최고의 몸매’로 인정받기도 했다. 영화 ‘저스트 고 위드 잇’에 조연으로 출연한 키드먼은 “애니스톤의 몸매가 부럽다. 그의 몸은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고 20대처럼 탄력적”이라며 극찬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