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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내연녀들, 성추문 폭로 1주년 맞아 ‘호화 파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30 13:56
2010년 11월 30일 13시 56분
입력
2010-11-30 13:52
2010년 11월 30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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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내연녀들 중 3명이 우즈의 성추문 폭로 1주년을 기념해 12월 3일 파티를 연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28일 보도.
10여명에 이르는 우즈의 내연녀들 중 포르노 스타 홀리 샘프슨과 조슬린 제임스, 나이트클럽 웨이트리스 제이미 정거스는 로스앤젤레스 교외 웨스트레이크 빌리지의 진 비스트로에서 호화판 칵테일 파티를 열 계획이라고.
이 장소는 우즈가 16명의 미국프로골프(PGA) 플레이어들과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셰브론 월드 챌린지 대회를 치르는 사우전드오크스 셔우드골프장에서 불과 4마일 정도 떨어진 곳이다.
우즈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의 치유 과정은 끝나려면 한참 멀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이전에 간과했던 것들의 고마움을 알기 시작했다. 인생에서 가장 평범한 일들이 기쁨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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