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상하이 초호화 별장 화제

동아일보 입력 2010-09-09 11:38수정 2010-09-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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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억원 투자해 6년만에 완공 홍콩의 세계적인 액션 배우 리롄제(李連杰)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초호화 주택을 완공해 화제다.

9일 신식시보(信息時報)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리롄제는 상하이 푸둥(浦東) 화무루(花木路)와 뤄산루(羅山路) 교차로 부근 5369.87㎡ 부지에 2억위안(약 346억원)을 투자해 3개동의 별장을 완공, 입주를 앞두고 있다.

`품(品)'자형의 배치로 지어진 이 별장은 규모가 중형급 종합상가와 비슷하고 유럽 고전풍의 화려한 외관을 하고 있어 중국 스타들이 보유한 주택 중 가장 호화로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푸둥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 황량한 벌판이었던 별장부지는 리롄제의 부인 리즈(利智)가 10년 전 투자목적으로 구입, 가격이 100배 이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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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완공된 이번 별장은 유럽풍의 외등과 르네상스풍의 천장 유리 등이 눈길을 끌고 바로 옆 고가도로의 소음과 훔쳐보기를 방지하기 위한 대형 식물과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별장 사방에는 외부 침입을 차단하는 경보장치들이 대량으로 설치돼 있다.

리롄제는 3개동의 별장 중 2개동을 2명의 딸이 결혼하면 1채씩 준다는 계획이며 현재는 두 딸의 교육을 위해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

그의 현재 싱가포르 주택도 4000만위안(약 69억원)의 호화주택이며 상하이로 언제쯤 이사할지는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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