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션/단신]<1>오바마 대통령, 이라크전 종료 선언

동아닷컴 입력 2010-09-01 17:00수정 2010-09-01 17: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전 종료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시간 1일 TV로 중계된 백악관 연설에서 "미국과 이라크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는 책임을 다했으며, 오늘로 미군의 전투 임무는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의 미래를 이라크 국민의 손에 넘겨주기까지 막대한 비용을 지불했고, 이제는 국내에서 미국을 재건해야 한다"며 앞으로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2003년 3월 개시했던 이라크전은 7년 5개월여 만에 종료됐습니다.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