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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최후의 만찬’, 4006년 인류 종말 예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3-17 09:08
2010년 3월 17일 09시 08분
입력
2010-03-16 20:04
2010년 3월 16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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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구하는 바티칸 학자가 "인류의 종말은 4006년 11월 1일에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다빈치를 연구한 사브리나 스포르자 갈리찌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다빈치 코드'를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갈리찌아는 "최후의 만찬 속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있는 반원 모양 창문에는 수학과 점성학의 의미가 담긴 비밀 코드가 있다"며 "다빈치가 사용한 점성학의 12궁주와 24개 라틴어 알파벳은 24시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가 풀어낸 비밀 코드에 따르면 인류는 4006년 3월 21일에 시작되는 대홍수로 4006년 11월 1일 최후를 맞게 된다. 또 4006년 11월 1일 이후에는 인류의 새로운 시작을 맞게 된다.
갈라찌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당시 종교적 공격을 피하기 위해 이 같은 코드를 숨겨 놓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에서도 예수의 아이를 임신한 막달라 마리아가 숨겨진 코드로 존재한다고 해석돼 논란을 모은 바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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