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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샤넬 경매 성황리에 개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2-26 11:05
2010년 2월 26일 11시 05분
입력
2010-02-26 11:04
2010년 2월 26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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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관계자들과 수집가들, 브랜드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명 디자이너 샤넬 브랜드의 경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파리 시내 드루오 리슐리외 옥션하우스에서 이틀간 계속되는 이번 경매에는 샤넬 브랜드의 아이콘인 트위드 스커트 수트와 고전적인 체인 핸드백, 1980년대 스타일의 앙상블, 샤넬이 직접 만든 빈티지 오트쿠튀르 가운 등 의상과 액세서리, 신발 등 800여점이 출품됐다.
경매를 주최한 피에르 코르네트 드 산 시르는 "이번 경매로 20만~40만유로의 수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정가 20유로의 단추 다발에서 추정가 1만 유로에 달하는 1923년 제작, 드롭 웨이스트 드레스까지 가격도 다양하다. 대부분의 품목들은 추정가가 200유로를 훨씬 뛰어 넘는다.
인기 품목 가운데 1935년 제품으로 목선이 검은 실크 보우로 장식된 검정 레이스로 만든 오트쿠튀르 시스루 가운의 추정가는 3000~3500유로, 1929년 제품으로 에메랄드빛 초록색 재킷과 잎사귀 무늬 프린트의 애프터눈 드레스 세트의 추정가는 4000~5000유로다.
일부 빈티지 품목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품목들은 손으로 만져보거나 입어볼 수 있다. 실제로 경매장에서는 연령대를 불문한 많은 여성들이 옷을 직접 입어보느라 분주했다.
65세의 파리 시민 프랑수아즈 브뤼네는 "일생의 꿈이 샤넬 핸드백을 가지는 것"이었다며 "자녀들이 성탄절에 준 용돈으로 꿈을 이루러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핸드백들은 추정가가 200유로 정도지만 지금 매장에서 판매하는 신상품은 2000유로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경매를 위해 감정사인 프랑수아즈 스테른바슈는 1년 반동안 120명 이상으로부터 820점을 수집했다. 그는 "일부 빈티지 품목들은 수십년간 트렁크나 다락방에서 '잠자던 것들'로 박물관에 보관할 가치가 있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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