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07 13:432007년 8월 7일 13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마디 대변인은 6일 마이니치의 취재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질들 가운데 현지 언어를 말할 수 있는 여성이 있어 "인질과의 커뮤니케이션은 모두 이 여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디 대변인은 또한 인질들의 식사에 대해서는 "아프가니스탄의 전통식인 난(빵의 일종)과 쌀밥, 샐러드, 홍차, 물 등을 들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연합뉴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