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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9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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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한류스타(30.3%)와 2002년 한ㆍ일 월드컵을(6.9%)을 지목했다.
한류 열풍에 대해서는 62%가 ‘한국 대중문화가 우수하기 때문에 아시아 뿐 아니라 유럽과 중동에도 지속적으로 전파될 것’이라고 답했으나 34%는 ‘일시적인 유행이며 일부 마니아층의 문화일 뿐’이라고 답했다.
한일 간 독도갈등에 대해서는 60%가 알고 있었으나 과반수인 53.8%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답했고 한국땅이라는 응답은 7.6%에 불과했으며 38.6%는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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