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25 03:022005년 6월 25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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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는 “라이스 장관이 북한 핵문제 등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7월 중에 한중일 3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안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관련국 간에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라이스 장관은 방한 기간에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과 북핵 문제를 논의하고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도 면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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