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3 18:002005년 2월 3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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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이라크의 모든 정당이 새 정부를 인정한다면 새 정부를 이라크 국정을 운영할 ‘제한적 책임’을 갖는 정부로 보고 계속 주목하겠다”고 언급했다.
이호갑 기자 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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