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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20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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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9·11테러 참사 현장이나 전쟁터의 기억처럼 평생 시달려야 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치료하는 ‘망각의 알약’에 대한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망각 요법의 부작용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미국과 프랑스는 협심증이나 부정맥 치료에 쓰이는 프로프라놀롤이라는 약을 이용해 교통사고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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