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작은 정성을]동아일보 접수분

  • 입력 2004년 1월 4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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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아일보 필라델피아 지사(지사장 임보현·사진)는 2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만5888달러를 모금해 본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미주동아일보 임직원을 비롯해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교회와 단체, 개인의 기탁금을 모은 것이다.

△미주동아일보 임직원 1300달러 △필라임마누엘교회 3262달러 △임마누엘교회 2018달러 △뉴저지 제일장로교회 1600달러 △필라남성중창단 1600달러 △목양장로교회 1108달러 △낙원장로교회 1000달러 △선한목자교회 1000달러 △앰블러장로교회 800달러 △제일성결교회 500달러 △열린장로교회 500달러 △필라델피아장로회 300달러 △영광장로교회 300달러 △권희주 200달러 △김일환 200달러 △서울토잉(대표 김생) 100달러 △최현종 1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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