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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21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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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친형제처럼 보살피며 비행 기량을 전수해 준 한국 공군 교관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29일 본국으로 돌아가 5월부터 KT-1 비행 교관으로 활동한다.
KAI는 인도네시아 수출용으로 KT-1B 6대를 제작해 내년 4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며 추가로 20여대의 수출 계약을 추진중이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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