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한톨이라도 더…” 밀알 줍는 소녀

  • 입력 2001년 12월 28일 17시 42분



아프가니스탄 소녀가 27일 수도 카불에서 유엔 세계식량계획이 구호물품을 나눠주면서 흘린 밀알을 손바닥에 주워담고 있다. <카불AP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