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22 18:462001년 11월 22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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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성은 전국 각 낙농가의 동의를 얻는 형식으로 현재 사육되고 있는 소들을 사들여 광우병 감염 여부를 검사한 뒤 곧바로 소각처리키로 했다.
농림수산성은 이들 소가 식육으로 시장에 공급되지 못하도록 막아 광우병 파동에 따른 소비자의 불안심리를 덜어줄 방침이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