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나체광고판

  • 입력 2001년 7월 12일 19시 14분



프랑스 파리의 한 시민이 나체 여성의 모습을 담은 대형 광고판 앞을 지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11일 여성의 신체를 상품화하는 광고가 범람한다는 지적에 따라 강력한 광고 규제안을 내놨다.

「파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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