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27일 18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카트먼 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30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KEDO 집행이사회에 참석해 공사진행 상황 및 북한과의 향후 의정서 협상일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KEDO 집행이사회 의장인 장선섭(張瑄燮) 경수로기획단장, 미국의 잭 프리처드 한반도 평화회담담당 특사, 일본의 다카노 고지로(高野幸二郞) 대사, 유럽연합(EU)의 장 피에르 렝 대사 등이 참석한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