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4 16:202000년 11월 24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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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정부가 후지모리와 접촉을 가져왔다고 밝힌 뒤 그러나 "안전상의 이유로 그의 거처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에 참석후 일본에 온 후지모리 전대통령은 대통령직 사퇴의사를 밝힌 뒤 22일 머물고 있던 도쿄 시내 호텔에서 나와 모처로 이동했다.
[도쿄 AP·d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