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5 19:172000년 7월 25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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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펀슨총재는 서한에서 “세계은행은 남북경제협력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북한 당국이 세계은행과 함께 일하고자 한다면 세계은행은 주어진 임무와 능력의 범위 내에서 북한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철기자>full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