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09 18:262000년 7월 9일 18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문은 고질적인 DSS의 컴퓨터 고장으로 국방부와 각 군에 근무하는 군인과 군무원 및 국방 관련 민간 용역업자 등 약 100만명에 대한 보안출입증 발급 업무가 밀려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DSS 관계자는 이 컴퓨터 시스템의 일부 파일이 파괴됐으며 빠르면 10일경에나 컴퓨터가 재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DPA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