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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14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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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당국은 이슬람 율법을 엄격하게 해석해 절도범의 경우 손과 다리를 절단하며 살인 강간 마약밀거래 무장강도 등의 중죄인일 경우 공개장소에서 목을 베는 형벌을 집행해왔는데 올해 18명이 이슬람 율법에 따라 손이 절단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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