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하타 마을의 ‘간타’라는 이 가게는 6월 1일 민간 TV의 여론 조사결과 모리총리의 인기도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자 125엔에 팔기 시작, 뒤이어 5개 신문의 여론조사에서지지도가 다소 오르자 229엔으로 올렸다가 10일엔 125엔에 판매했다고.
가게 주인 이와타 아키히로는 “이렇게 낮은 가격으로는 수지가 맞지 않지만 이를 계기로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한마디.
<기후(일본)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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