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국가부채 시계' 등장

  • 입력 2000년 6월 7일 04시 25분


뉴욕 맨해튼의 부동산 개발업자 세이모어 더스트가 고안한 국가부채 시계가 2일 뉴욕 거리에 첫 선을 보였다. 미국 정부의 대외 채무 상황을 보여주는 이 시계는 미국 정부가 채무상환 능력을 갖출 경우 더스트의 생일인 9월 7일에 꺼지도록 설계돼 있다. <뉴욕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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