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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31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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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광산 폭발물 전문가인 류잔진(34)이라는 범인은 자기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달아난 데 격분, 마차에 50㎏짜리 사제 폭탄을 싣고 사젠 마을에서 열리는 결혼식장으로 뛰어들었는데 다친 사람도 30명이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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