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의 본산으로 유명한 중국의 샤오린사(小林寺)에서 법계를 받지 않은 채 무술 수업만 받는 이(현재 4만명에 이름) 가운데 일부가 최근 들어 하산 후 범죄단체를 만들고 못된 짓을 해 1500년 샤오린사의 전통과 명예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최근 광둥성에서 검거된 ‘샤오린방’ 두목은 수십건의 범죄를 자행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샤오린사 수련생 출신의 상당수가 뒷골목을 누비고 있다고. <홍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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