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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13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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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사인을 조사해온 미국 캘리포니아대 약학대 교수 겸 내과의사인 페이스 피츠거랠드 박사는 11일 “모차르트는 어렸을 때 두 번이나 류머티스성 열병을 앓은 적이 있으며 결국 류머티스성 열 때문에 심장마비로 숨졌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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