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2 23:481999년 12월 12일 2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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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전문가들은 “고액신권 발행방침은 루블화 가치의 폭락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12일의 환율은 달러당 26.87루블. 그러나 러시아의 내년 예산에 반영된 환율은 달러당 32루블이다.
〈모스크바〓김기현특파원〉 kimki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