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9 19:581999년 11월 9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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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법무성은 사법절차를 피하려는 범인과 용의자를 한국 정부에 인도함으로써 한국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현두기자〉ruch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