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1 23:001999년 9월 21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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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인도네시아가 한국군이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파병에 따른 한―인도네시아 관계 경색 우려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박제균기자〉ph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