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5 19:141999년 6월 25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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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대변인 제프 데이비스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금주초 서태평양에 미 해군 감시선 ‘옵서베이션 아일랜드’호를 파견, 감시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옵서베이션 아일랜드호는 미 해군 소속이지만 민간인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미사일에 관한 자료를 추적, 수집하는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
〈도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