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공습]"먹을 것 좀…" 애타는 손길

  • 입력 1999년 4월 8일 19시 37분


마케도니아 스코페 외곽의 한 코소보 난민 캠프를 찾은 미 해병대원들에게 난민들이 손을 내밀어 빵 한조각을 애타게 구하고 있다. 유고사태로 발생한 난민규모는 2차대전 이후 유럽 최대다.

<스텐코벡(마케도니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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