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30 19:111999년 3월 30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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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미 대통령은 종교적인 이유로 축배를 들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프랑스측이 “방문지의 관습을 존중해달라”며 축배를 들어야 한다고 고집해 끝내 방문이 연기됐다고.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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