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주자 3人

  • 입력 1999년 3월 11일 21시 04분


밥 돌의 부인 엘리자베스 돌(가운데)이 10일 사실상 출마를 선언해 내년 11월 미국 대통령선거를 위한 공화당 후보지명전은 조지 부시 2세(왼쪽)와 돌의 대결로 굳어졌다.

민주당에서는 앨 고어(오른쪽)의 공천이 확정적이다. 최근 지지도는 부시 2세(56%)-돌(50%)-고어(45%)의 순으로 나타났다.

<오스틴·데스몬스·워싱턴AP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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